[사진] '가오갤3' 제임스 건 감독, 첫 번재 내한 뉴스1 제공 1,519 2023.04.19 | 21:56: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제임스 건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Volume) 3'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4.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이젠 토트넘 전설!… 손흥민 "이런 순간 꿈꿔, 여러분이 뒤에서 응원" "바람의 손자가 살아난다" 2→3번 복귀 이정후, 5G 연속 안타 이도류 오타니가 온다… 첫 라이브 피칭, 마운드 복귀 초읽기 '2번 타자' 이정후, 멀티히트·2득점… 팀 4-0 승리 MLB 첫 2번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