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Narayana Kocherlakota) 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오프닝 세션에는 이창용 한은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한국은행 고문) 가 참석해 기조연설, 정책대담 등이 진행됐다.
임한별 기자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