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란 렌즈 안경 쓴 칼빈 필립스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칼빈 필립스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데 브라위너, 잭 그릴리시, 엘링 홀란드 등 맨시티 선수들은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오는 3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2023.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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