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재선·정유미·이선균 '잠'과 함께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유재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정유미, 이선균이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잠'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인해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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