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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3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러블리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아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이다.
윤아는 검은색과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각각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까만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흰 원피스를 입은 윤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윤아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포스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융프로디테",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윤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윤아는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워즈' 시상식을 진행했다. 윤아는 2024년 1월6일~7일 팬미팅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