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예은 상대로 몸 날려 파울 유도하는 김완수 감독 뉴스1 제공 2024.01.07 | 14:28: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아산=뉴스1) 민경석 기자 =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에서 핑크스타 김완수 감독이 박지수 대신 코트에 들어가 블루스타 허예은을 상대로 파울을 유도하고 있다. 2024.1.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0세' 넷플릭스 스타, 뺑소니 사고로 결국 사망 이 몸매가 애 둘 유부녀?… 전지현, 레깅스에 완벽 복근 과시 "이런 XXX"… 아이키·허니제이, 욕설·성희롱 논란 "진심 사과" 최혜진, 위민스 PGA 챔피언십 3R 3위… 8계단 상승 '6월 타율 0.172' SF 이정후, 라인업 제외→ 보스턴전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