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키린 제공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키린 제공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윤아가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는 브랜드 일정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특히, 윤아는 그레이 재킷과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키린 제공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키린 제공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활약한 윤아는 안보현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두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는 최근 서울과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