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독일 대통령 방문 뉴스1 제공 2024.05.16 | 23:50: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베를린 AFP=뉴스1) 김성식기자 = 인도-영국 소설가 살만 루슈디가 16일 베를린 벨뷔궁 독일대통령실을 방문했다. 1988년 소설 '악마의 시'로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루슈디는 당시 이란 최고지도자 호메이니로부터 처형을 선고 받고 목에는 현상금이 붙었다. 이후 여러차례 고비를 넘긴 루슈디는 2022년 뉴욕 강연중 괴한의 칼에 찔려 한쪽 눈을 실명했다. 2024.05.16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납골당서 조용히 좀"… 드라마 촬영팀, 발인 마친 유족에 '황당 요구' '임신' 아내 두고 불륜한 남편, 상대는 '남자'… "하고 싶어 미치겠어" 친구 덕에 부동산으로 '15억원' 벌어… "아들 축의금 1억 과한가요?" "남편 넘어져서 다쳐" 출동했더니… 알몸 상태로 숨진채 발견 "아버지 제사상 올릴 육회, 신경 좀"… 손님 요청사항 본 사장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