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우진·임시현 '여유있는 미소' 뉴스1 제공 2024.08.02 | 22:06: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8강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 조와의 경기에서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2024.8.2/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뇌물수수·승부조작' 리티에 전 중국 감독, 항소 기각… 징역 20년형 이상민, 이혼 20년 만에 재혼… 비연예인과 비밀리에 결혼 준비 오타니, 13일만에 홈런포 재가동… 다저스, 4연승·지구 선두 유지 전민재, 다행히 각막·망막엔 이상 없어… 일주일 결장 예정 "모두 다 100% 거짓"… 유승준, 밤무대 '나나나' 열창설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