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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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스토리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보리 톤 니트 톱에 브라운 체크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화이트 삭스와 블랙 로퍼를 신어 모던하면서도 걸리시한 무드의 스쿨룩을 선보였다.


반면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섹시한 반전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득남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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