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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7일 김국현 주무관을 마약 단속 공로로 '3월의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포상했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야바, 메타암페타민, 케타민 등 약 10억원 상당의 태국발 마약 밀수입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으뜸 광주세관인'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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