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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원·안양·과천·시흥·광명·부천·의왕·군포·안산·화성·오산 등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표하고 실외활동 자제를 경고했다.
공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 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0㏙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어린이·어르신, 호흡기·심혈관질환자, 옥외작업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도 자제하길 바란다"고 했다
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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