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여행 중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갔던 식당 중에 실패했던 곳, 서비스도…맛도…우동 맛집에서 투고(togo) 해 온 우동으로 행복했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조끼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가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