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복잡한 건 싫지만 AI는 해야겠어'가 오는 30일부터 출고된다. 사진은 해당 저서의 모습. /사진=디지털북스 제공

AI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장년층을 위한 AI 도서 '복잡한 건 싫지만 AI는 해야겠어'가 화제다.

'복잡한 건 싫지만 AI는 해야겠어'는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관점 전환을 먼저 제시하며 중장년층이 AI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인생의 파트너로 받아들이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저서는 왜 지금 AI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통찰과 더불어 AI 시대에 걸맞은 사고법을 제시한다. 특히 챗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등 핵심 AI 서비스를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소개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글쓰기 코치, 발표용 슬라이드 작성, 영상 제작, 학습·투자 조언자 역할까지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복잡한 건 싫지만 AI는 해야겠어'는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AI를 나만의 비서이자 인생의 선물로 여길 수 있게 AI로 가는 길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복잡한 건 싫지만 AI는 해야겠어'는 오는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