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늘었지만…활성화 '아직'

6월 거래량, 전월 대비 동수 2.29%↑ 연면적 25.34%↑

 
  • 머니S 김병화|조회수 : 3,858|입력 : 2013.08.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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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건축물 거래량 늘었지만…활성화 '아직'
상업용 건출물 거래량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늘어났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상가투자 활성화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5일 상가뉴스레이다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6월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 6월 전국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연면적 276만4000㎡/1만3394동)은 전월인 5월 거래량(연면적 220만5000㎡/1만3094동)보다 연면적 약 25.34%, 동수 기준으로 2.29% 정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은 동수 기준으로 전년 동월(연면적 202만3000㎡/1만1940)에 비해 약 12.1% 늘어났으며, 올 1월(연면적 236만㎡/1만1258동)에 비해서는 약 18.9% 정도 늘어났다.

6월 상업용건축물 거래량을 수도권 기준 동수로 살펴보면 서울(연면적 38만4000㎡/2852동), 경기도 (연면적 38만4000㎡/2784동), 인천광역시(연면적 9만4000㎡/1570동)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거래량을 전월과 비교해서는 서울 2.33%와 인천 18.23%정도 늘었지만 경기도는 4.7%정도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시 25개 구 중 2013년 6월 동수 기준으로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이 많았던 곳은 마포구(연면적 1만6000㎡/286동), 서초구 (연면적 7만6000㎡/255동), 구로구 (연면적 1만3000㎡/250동)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3구의 합은 거래량이 적었던 하위 3구인 중랑구(17동)·노원구(28동)·강북구(29동)의 합에 비해 동호수 기준으로 약 10.7배 정도 많았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이 계절적 영향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4월을 제외하고 완만한 상승곡선을 보여 잠재적 투자관심처로의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 여겨진다”면서도 “경기침체로 내수활성화 부분이 부족해 상가투자시장으로의 관심증가가 무조건적인 투자로 이어지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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