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두달 연속 감소세…중대형 7년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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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주택 두달 연속 감소세…중대형 7년만에 최저치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 머니투데이 DB)
 
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중대형 미분양 주택은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말 기준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총 6만4433가구로 전월(6만6110가구)보다 2.5%(1677가구)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 면제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득세 면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분석했다.

반면 수도권은 3만6542가구로 전월(3만4671가구) 대비 5.4% 증했다. 평택(1927가구)과 수원(1102가구) 등에서 총 4598가구의 신규 미분양이 늘어나면서 경기도 역시 2899가구로 전월 대비 11.4% 늘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2만6397가구로 전월보다 1538가구 감소했다. 지난 2006년 11월 2만6444가구 이후 6년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건설업체들이 중대형을 줄이고 중소형 위주로 주택을 공급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361가구 줄어들어 2만3306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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