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배상책임 어떻게?

삼성화재 간사로 6개 손보사 담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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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노화정 기자
▲뉴스1 노화정 기자
10명이 사망하고 11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손해보험사의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삼성화재를 간사사로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6개 손해보험사가 담보를 공동으로 인수했다.

마우나리조트는 이들 손해보험사에 재산종합보험(팩키지)를 가입했으며 현재 재물손해와 배상책임을 담보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마우나리조트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보상문제를 보험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9시11분께 경주시 양남면대리 동대산 기슭의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이뤄진 2층 체육관 건물의 지붕이 갑자기 붕괴되면서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물이 눈의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건물에는 이날 오후 리조트에 입소한 부산외국어대 학생 506명 가운데 300여명이 레크레이션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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