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곤 검거, '차량 불태웠던 곳' 인근에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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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범 김일곤이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붙잡혀 서울 성동경찰서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상수배범 김일곤이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붙잡혀 서울 성동경찰서로 압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일곤 검거' '현상수배범'

현상수배범 김일곤(48)이 오늘(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55분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종합동물병원 간호사로부터 "흉기를 들고 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병원으로 향하던 중 길가에서 김일곤을 발견했다. 김일곤은 경찰의 검문에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 오전 11시5분쯤 체포됐다.

김일곤은 이 병원에서 40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강아지를 안락사할 때 사용하는 약을 달라"고 요구하는 등 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일곤은 이 병원 간호사가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을 보고 도주했고 출동하던 경찰은 수배전단을 통해 김일곤의 얼굴을 확인, 김일곤을 검거했다.

김일곤은 수사본부가 차려진 성동경찰서로 들어서며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살아야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일곤은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소재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강도목적으로 A(35·여)씨를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가 살해한 뒤, 시신을 트렁크에 실은 채 다니다가 지난 11일 오후 2시39분쯤 성동구 성수동 성동세무서 근처에서 차량을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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