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박찬호, "어머니가 싸준 김밥 냄새난다며…너무 서러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냉부해 박찬호'

박찬호가 메이저리거 시절 김밥을 화장실에서 먹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찬호는 "텍사스 시절의 일이다. 원정경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피곤하니까 미국 음식을 먹기가 너무 싫었다"며 "그럴 때는 어머니가 김밥을 싸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김밥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비행기에서 그렇게 먹으려고 하는데 한 선수가 '누가 방귀를 뀌었냐'고 소리를 치더라"며 "나는 그런 게 아니라고 하는데 선수들이 상한 음식이라면서 버리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박찬호는 "어머니가 싸준 김밥을 차마 버릴 순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혼자 먹었다. 그때 너무 서러웠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 0%
  • 0%
  • 코스피 : 2517.85상승 25.7815:32 12/08
  • 코스닥 : 830.37상승 17.1715:32 12/08
  • 원달러 : 1306.80하락 18.515:32 12/08
  • 두바이유 : 75.00하락 2.5315:32 12/08
  • 금 : 2046.40하락 1.515:32 12/08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 [머니S포토] '수능 점수 어때?'
  • [머니S포토] 진술 거부 예고 '송영길' 檢 돈 봉투 의혹 소환 조사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