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세월호 추모식, 비공개 전환… "직원 초상권 때문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에서 이석태 위원장이 추모식 비공개를 선언하며 취재진에게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현구 기자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에서 이석태 위원장이 추모식 비공개를 선언하며 취재진에게 퇴장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현구 기자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직원들의 초상권 문제로 공개 예정이던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 행사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석태 특조위 위원장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식 개회에 앞서 “추모식은 내부 행사이며 언론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며 현장에 모인 취재진을 내보냈다.

이 위원장은 “미리 취재진들이 온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고 직원들의 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직원 개개인이 보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특조위는 공문을 통해 추모식 일정을 알렸으며 행사 시작 1시간 전까지 취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조위 관계자는 “추모식을 언론 공개로 진행하려던 것이 맞다”며 “위원장이 결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돌연 비공개 전환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임명장 수여식이 언론 공개가 되자 일부 직원들이 초상권을 문제로 삼아 불만을 제기했다"며 "이와 관련한 조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0%
  • 0%
  • 코스피 : 2505.01하락 30.2818:05 12/01
  • 코스닥 : 827.24하락 4.4418:05 12/01
  • 원달러 : 1305.80상승 15.818:05 12/01
  • 두바이유 : 85.38상승 2.3918:05 12/01
  • 금 : 2089.70상승 32.518:05 12/01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 [머니S포토]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머니S포토] '안전한 음주는 없습니다!'
  • [머니S포토] 한은 이창용 "물가 기조적 둔화…현 긴축 수준 유지가 적절"
  • [머니S포토] 27개국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화려한 '피날레 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