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고공행진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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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고공행진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47.5%)과 SK하이닉스(26.7%)는 D램시장 점유율이 74.2%에 이른다.

우호적인 시장상황에 힘입어 양사는 1분기에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각각 6조3100억원, 2조4676억원으로 각사 분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D램 가격 상승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고공행진 이어갈 듯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난해부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수요 증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평균판매가격은 각각 3.82달러, 3.79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6%, 8% 올랐다.

D램 가격은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에도 상승세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D램익스체인지는 “2분기 주요 메모리 모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1분기와 비교해 10~15%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부터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올해 전체적으로 D램은 39%, 낸드플래시는 25%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허주열
허주열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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