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종석 주사파" 비방 혐의 보수논객 지만원 소환조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보수논객 지만원씨./사진=뉴스1
보수논객 지만원씨./사진=뉴스1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자신을 '주사파'(주체사상파)라고 지칭한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형사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홍승욱)는 최근 지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지씨를 상대로 임 실장을 주사파로 표현한 배경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씨는 지난해 임 실장과 관련해 '주사파' '빨갱이' 등의 표현을 사용한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씨 측은 이날 임 실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씨는 "임 실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되기 전까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을 통해 북한으로 23억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 실장은 과거 경문협 이사장을 지냈다.
 

강영신
강영신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7.85상승 25.7818:05 12/08
  • 코스닥 : 830.37상승 17.1718:05 12/08
  • 원달러 : 1306.80하락 18.518:05 12/08
  • 두바이유 : 75.00하락 2.5318:05 12/08
  • 금 : 2046.40하락 1.518:05 12/08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 [머니S포토] '수능 점수 어때?'
  • [머니S포토] 진술 거부 예고 '송영길' 檢 돈 봉투 의혹 소환 조사
  • [머니S포토] '2024 하이서울기업 비선 선포식'
  • [머니S포토] 입시비리 첫 공판 출석한 조국 자녀 '조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