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넥슨 "트라하, 개발인원 100명이 3년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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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 /사진=넥슨
트라하. /사진=넥슨
넥슨이 올해 지스타에 출품하는 14종의 신작 가운데 첫 번째 순서로 내세운 타이틀은 모바일MMORPG ‘트라하’(TRAHA)였다.

6일 넥슨은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지스타 2018 프리뷰 행사에서 트라하를 최초로 공개했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중인 트라하는 ‘완성형 하이엔드 MMORPG’를 표방한 타이틀ㄹ로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사실적인 배경과 건축물로 구축한 오픈필드를 제공한다.

유저는 특별한 힘을 가진 트라하가 돼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이나 물의 힘을 따르는 ‘나이아드’ 가운데 하나의 세력에 소속된다. 진영을 지키기 위한 대립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트라하 게임화면. /사진=넥슨
트라하 게임화면. /사진=넥슨
트라하 게임화면. /사진=넥슨
트라하 게임화면. /사진=넥슨
트라하의 가장 큰 특징은 장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무한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다. 인피니트 클래스로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면서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전투스타일의 폭과 가능성이 무한 확장되며 취향에 따라 스킬 및 아이템을 조합해 한계를 초월한 탱커, 딜러, 힐러클래스로 거듭나는 형태다. 그래픽과 디테일을 살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도 완성할 수 있다.

게임시스템의 경우 제한적 카메라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시점을 조절할 수 있고 오픈필드에서 이동의 제약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솔로, 파티던전 등 성격에 따라 전략적 전투 구성이나 컨트롤이 필요하며 팀 조합 또한 중요한 요소로 똡힌다. 각 진영내 길드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도 요구돼 RvR로 확장성도 높은 게임이다.

타이밍을 맞춰 터치하면 추가 데미지를 제공하는 ‘타이밍스킬’과 스킬버튼을 누르는 동안 지속기술이 발동되는 ‘홀드스킬’도 차별화된 조작성을 제공한다.


넥슨 지스타 2018 부스규모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넥슨 지스타 2018 부스규모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왼쪽부터 성승헌 캐스터,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 이정헌 대표, 김용대 사업본부장. 사진=채성오 기자
왼쪽부터 성승헌 캐스터,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 이정헌 대표, 김용대 사업본부장. 사진=채성오 기자
박재민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트라하는 개발인원 100명이 달라붙어 3년간 준비한 대형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며 “기대매출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보다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마케팅비도 많이 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넥슨은 트라하를 중심으로 모바일 라인업을 재편하는 한편 하이엔드 MMO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모바일MMORPG가 너무 많은 상황에서 넥슨은 어떤 특색을 보여야 할까라는 의문이 있었다”며 “트라하를 계약하기 위해 만났던 개발사 측이 다수가 즐기지 않더라도 하이엔드MMORPG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고 이 부분에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 기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넥슨 부스에서 트라하를 포함한 시연존을 운영한다.
 

채성오
채성오 [email protected]  |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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