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CEO가 '공유 비즈니스' 외면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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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 롤스로이스 CEO. /사진=이지완 기자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 롤스로이스 CEO. /사진=이지완 기자
초호화 브랜드, 수제차 등으로 알려진 롤스로이스가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를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2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청담 부티크’에서 전시장 오픈 관련 미디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os) 롤스로이스 CEO는 럭셔리 브랜드의 차별화, 희소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롤스로이스가 최근 자동차산업의 트렌드인 ‘공유’ 비즈니스에 나설 일은 없다는 것.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CEO는 “공유가 최근 트렌드는 맞지만 럭셔리카 세그먼트에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다”라며 “공유 비즈니스를 창출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 CEO의 이번 국내 방한은 한국 자동차시장이 럭셔리 브랜드에게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모터카는 국내 진출 15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대수 세자리를 기록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CEO는 “한국은 (롤스로이스의) 아시아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아시아 내에서 일본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그동안 큰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email protected]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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