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미세먼지 기승에 관심 집중… 건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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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위닉스가 미세먼지 나쁨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위닉스는 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1%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닉스는 지난 4일 1만6200원에 거래를 마쳐 올 들어 11.34% 상승했다.

위닉스는 제습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에어워셔 등 생활가전 완제품와 냉장고용 열교환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은 부리자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경보를 발령,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5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상태다.

위닉스는 지난해 2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8% 늘었다. 매출액은 3306억원으로 26.8%, 당기순이익은 168억원으로 48.4%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93%다.
 

장우진
장우진 [email protected]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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