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홍경민 딸 라원, 애줌마의 치명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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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홍경민 딸 라원. /사진=KBS 2TV 방송캡처
'슈돌' 홍경민 딸 라원. /사진=KBS 2TV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딸 라원이 첫 등장, '애줌마'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전 16개월일 때 '슈돌'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홍경민 딸 라원이 훌쩍 큰 4세 꼬마 숙녀로 돌아왔다.

라원이는 100일 된 동생 라임이를 돌보는 모습으로 등장을 알렸다. 라원이가 의젓한 언니가 돼 돌아온 것. 라원이는 "아싸~ 가싸~", "똑! 딱!", "오로로로로로" 등 재미있는 추임새와 구수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막춤으로 우는 동생을 달랬다.

라원이의 매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동생 라임이의 100일 맞이 삼신상을 차리느라 바쁜 와중에 멸치, 뱅어포 등을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보여줬다. 백일 떡을 만들 때는 폭발하는 수다로 '애줌마' 매력을 보여줬다. 라원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이 내레이션 중 "우리 큰애가 6세인데 라원이랑 말하는 게 비슷하다. 그만큼 라원이가 빠른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라원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흥얼흥얼 화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모든 말에 음을 붙여 흥얼거리는 모습은 마치 어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 것이다. "아이고 죽겠네", "드러워 죽겠네", "웃겨 죽겠네"로 이어지는 '저승길 화법 3종 세트'는 '애줌마'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슈돌'에서 처음 공개된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는 꼬물꼬물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삼신상 앞에 홀로 남겨진 라임이가 빵긋빵긋 웃으며 혼자 잘 노는 모습은 놀라움과 흐뭇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누군가가 이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지 기대가 모인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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