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카페베네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하는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카페베네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리뉴얼된 카페베네의 BI 로고와 함께 카페베네의 새로운 커피버스인 ‘베네버스’도 출동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카페베네,“시원한 음료 마시고 락 스피릿 충전!”

이와 함께 카페베네 고객에게 뜨거운 락 스피릿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6일(화)까지 카페베네 멤버십 APP에 가입하고 이벤트 게시판 내 ‘락스피릿 이벤트’를 확인,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베네 프렌즈 중 30명을 선발해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8월 6일 오후 2시에 카페베네 멤버십 APP 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발표된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무더운 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카페베네의 시원한 메뉴와 더불어 새로운 BI와 베네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선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인천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최고의 락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북아일랜드의 록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 미국에서 결성된 세계적인 록 그룹 ‘스틸하트’,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YB’, 대한민국 대표 펑크 밴드 ‘크라잉넛’ 등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