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정보원 "성인 3분의 1, 하루 3번 '깜빡'"… 건망증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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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진단 및 치매식품 바이오회사인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 등 원인으로 건망증이나 치매를 앓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며 치매 예방·관리법을 강조했다./사진=한국유전자정보원
치매진단 및 치매식품 바이오회사인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 등 원인으로 건망증이나 치매를 앓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며 치매 예방·관리법을 강조했다./사진=한국유전자정보원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 조차 "15분 만에 치매 환자 1명씩 발생한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국가적인 정책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건망증이 심한 경우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4.5배 높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건망증에 대한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

치매진단 및 치매식품 바이오회사인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 스트레스, 과도한 음주 등 원인으로 건망증이나 치매를 앓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며 치매 예방·관리법을 강조했다.

한국유전자정보원은 최근 엔트러스트서베이에 의뢰, 전국 2060 성인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건망증 또는 기억을 잊은 경험’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국민 3명 중 1명(34.5%)은 하루에 3회 이상 5회 미만 깜빡하거나 기억을 잊어본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다. 2회 미만 (55.5%), 약 6회~10회(5.5%), 약 10회 이상(4.5%)등의 답변도 나왔다.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관계자는 "건망증이 심하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알고 있지만 치매의 첫 전조증상이 건망증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건망증을 방치하게 되면 치매초기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다"며 "건망증이 심해진 경우라면 적극적인 예방과 진단,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 흡수율 높은 커뮤민 식품이나, 운동 등을 통한 예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아름
한아름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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