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박차… 임상 수탁기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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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는 25일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STB-R011' 임상시험을 위해 국외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임상시험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는 25일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STB-R011' 임상시험을 위해 국외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임상시험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신테카바이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가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위해 나선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는 25일 코로나19 경구 치료제 'STB-R011' 임상시험을 위해 국외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과 임상시험 수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신테카바이오는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약물재창출을 위한 독자 AI 플랫폼 '딥매쳐'(DeepMatcher)를 활용해 지난해 2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도출해냈다. 이 후보물질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효과를 지난해 9월 동물 실험으로 확인해 용도 및 용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임상시험을 위한 완제의약품 공급사도 인도 최대 제약사 닥터레디와 대만의 대형 제약사인 TTY로 확정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후보물질 도출 이후 전임상을 거치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돌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AI기반 신약개발 회사 중 임상 단계로 진입한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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