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활약 브라질 선수 8명, 주말 무더기 결장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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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8명의 브라질 선수들이 오는 주말 소속 클럽 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티아구 실바(오른쪽·첼시)·프레데리쿠 호드리게스 산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개별 인스타그램
지난 8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8명의 브라질 선수들이 오는 주말 소속 클럽 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티아구 실바(오른쪽·첼시)·프레데리쿠 호드리게스 산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개별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브라질 선수 8명이 소속 클럽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브라질 축구협회가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을 발동해 이번 주말에 8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소속 클럽에서 뛰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FIFA 규정에 따라 출전이 제한될 수 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출전 제한이 유력한 브라질 선수 8명은 알리송 베커·호베르투 피르미누·파비뉴 타바리스(이상 리버풀)·에데르송 모라에스·가브리엘 제수스(이상 맨체스터 시티)·프레데리쿠 호드리게스 산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티아고 실바(첼시)·하피냐 디아스(리즈 유나이티드) 등이다.

브라질 협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레드 리스트' 국가로의 차출을 금지하며 자국 선수들의 차출이 거부되자 해당 금지령을 발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지난달 25일 만장일치로 '레드 리스트' 국가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에 선수를 차출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브라질은 '레드 리스트' 국가 명단에 포함됐다. 

브라질은 오는 10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페루 원정길에 나선다. 


 

김태욱
김태욱 [email protected]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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