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판로 '활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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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는 올해 도내 장애인·노인일자리 등 사회적가치 실천기업 생산품의 판로 개척과 판매 증진을 위해 약 11억을 투입해 ‘2022년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은 유통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가치 실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확대, 소비자들의 착한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도입 첫해인 지난 2021년 한해, 누적 매출액 8억 원을 돌파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사회적가치 실천기업으로, 여성·청년·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시설,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민속공예품 제작업체 등이 해당한다.

단, 온라인채널에서 판매가 불가능하거나, 직접 생산이 아닌 구매 후 재판매하는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가치생산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착착착’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 홈쇼핑은 물론, 지역 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에 입점하거나 기획상품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사회적가치 실천 기업의 판로개척과 매출신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3월 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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