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앵커] 제보자의 죽음,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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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정지연 감독의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작품이다.
천우희가 역할을 맡은 세라는 YBC 방송국 간판 앵커. 신하균은 세라에게 직접 전화를 건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 역을 맡았다. 이혜영은 딸 세라의 뉴스 메인 앵커 자리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 역을 연기했다. 정지연 감독은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매력적”이라며 “연기를 보는 자체가 충분히 재밌고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주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생방송 5분 전,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자신과 딸을 위협한다며 직접 취재 줄 것을 요구하는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게 된 세라. 이번 취재가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의 부추김에 직접 취재에 나선 세라는 제보자의 죽은 모습을 목격한다.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와 제보자의 집에서 마주치게 된 세라는 “의사가 죽은 환자 집에 왜 오냐”며 그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세라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로 인해 그녀의 일상은 더더욱 뒤틀리고 여기에 의심스러운 행동과 말로 일관하는 인호, 세라를 계속해서 몰아붙이는 엄마 소정은 미스터리와 몰입감을 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천우희·신하균·이혜영 등 명배우들의 연기 변신이 주목되는 ‘앵커’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소년병’ ‘감기’ 등을 통해 독립영화계에서 특별한 시선으로 주목받은 정지연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4월 20일 개봉.

◆시놉시스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 분)에게 의문의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이혜영 분)의 말에 제보자의 집으로 향한 세라는 제보자의 죽음을 목격한다. 현장에서 제보자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신하균 분)를 마주치며 의심 또한 깊어지는데….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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