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반열 오른 크래프톤…추가 규제에선 자유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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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일감몰아주기 금지 등 일부 규제가 적용된다. /사진=크래프톤
지난해 상장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일감몰아주기 금지 등 일부 규제가 적용된다. 크래프톤은 일반 제조업체와 다른 사업구조 덕분에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다음달 1일부터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지정된다. 공시대상 기업집단은 자산총액 5조원이 넘는 기업을 공정위가 발표해 지정한다. 명실상부한 대기업으로 인정 받는 셈이다.

공정위는 ▲기업공개에 따른 공모자금 유입 ▲매출액 증가 등을 대기업 지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8월 상장을 통해 4조3098억원을 공모했다.

크래프톤의 자산 총액은 6조2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기업집단 76곳 중 59위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886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크래프톤은 대기업으로 지정되면서 공정거래법에 따른 고시 의무를 지게 됐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인 '일감 몰아주기'도 금지된다.

일반 제조업체 등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지배구조에 따라 일감몰아주기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크래프톤은 ▲
펍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드림모션 ▲언노운월즈 ▲5민랩 등 7곳의 제작 스튜디오를 자회사 형식으로 두고 있다. 각 스튜디오에서 독자적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형태다.
 

송은정
송은정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송은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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