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약 처방 안해줘" 흉기들고 병원장 협박한 60대 집행유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약을 처방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흉기로 병원장을 협박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 12단독은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초 진료를 받는 서울 양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약을 처방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옷장에 숨겨둔 흉기를 들고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병원장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가 피고인과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정상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조승예
조승예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9.81하락 1.9518:05 11/29
  • 코스닥 : 822.44상승 618:05 11/29
  • 원달러 : 1289.60하락 4.118:05 11/29
  • 두바이유 : 82.14상승 0.6518:05 11/29
  • 금 : 2060.20상승 27.218:05 11/29
  • [머니S포토] 올해 20돌 '대중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참석한 이영 장관
  • [머니S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영테크 파이팅!'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업계, 공정 가치평가 힘써달라"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올해 20돌 '대중소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 참석한 이영 장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