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시크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6월 3일 박민영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의 22SS 시즌 광고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블랙, 화이트 컬러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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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블랙 셋업에 은은한 광택과 스트랩 꼬임이 포인트인 숄더백으로 올블랙룩을 연출하며 도회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화이트 수트룩에는 스퀘어 형태와 볼드한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을 매치한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오피스룩 종결자'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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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