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두뇌 활동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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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델몬트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12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델몬트 바나나는 최상의 품질관리를 기본으로 하여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위치한 9,400ha에 이르는 전용 농장에서 1년 내내 생산, 공급되고 있다. 델몬트 바나나는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과육을 지니고 있으며, 특유의 달콤한 향과 맛으로 전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바나나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B6,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 점심,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C 섭취 위한 생과일 오렌지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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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품의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리얼’에서는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농축 환원하지 않은 순수착즙 아임리얼 오렌지(이하 아임리얼 오렌지)’를 추천한다.
‘아임리얼 오렌지’는 물, 향료, 색소, 설탕 등 어떠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순수 오렌지만을 넣어서 만든 100% 생과일 주스다. 과일을 끓인 후 졸여 물에 희석하는 일반 농축 주스와는 달리 오렌지만을 그대로 담아내어, 오렌지에 함유된 자연 본연의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C는 체내 유해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임리얼 오렌지’는 오렌지 알갱이가 그대로 씹히는 식감과 상큼한 맛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다.
◆ 저녁,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는 진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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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www.olitaliakorea.kr)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는 진저 티(Ginger Tea)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진저’를 선보이고 있다.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진저와 따뜻한 물을 1:3의 비율로 섞으면 간단하게 진저 티를 완성할 수 있는데, 여기에 레몬을 더하면 ‘레몬 진저 티’를 만들 수 있다.
드링크 비니거를 처음 마셔보거나 순한 맛을 원하면 1:5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달콤한 맛을 더하고 싶으면 꿀을 첨가해도 좋다.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주스를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원재료 내 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발효 식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