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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남녀 스타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최근 공개된 화보를 주목해보자.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소유, 신수지, 강남, 하석진, 홍종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소유는 필라테스로 탄력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아찔한 탱크탑 브라에 밀착 레깅스와 폴리스 스포츠 선글라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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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프로볼러 신수지는 모던한 러닝룩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는 초미니 블랙 쇼츠에 화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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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스타들은 화보 속에 자신들의 취미 생활을 담아냈다. 강남은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캐주얼함이 느껴지는 선글라스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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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은 셔츠에 선글라스를 끼고 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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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종현은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를 취해 섹시한 남성미의 진수를 보여줬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선글라스 브랜드 ‘폴리스’와 소유, 신수지, 강남, 하석진, 홍종현과 함께한 ‘3S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다섯 명의 셀렙이 생각하는 스마트(SMART), 석세스풀(SUCCESSFUL), 스페셜(SPECIAL)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하석진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뇌색시대-문제적남자’에서 뛰어난 입담과 센스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