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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12월 마지막주 부영그룹, 대방건설, 금강주택, 서한, 티이씨건설 등이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부영그룹은 부영주택의 임원 및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리직(레저산업, 송도개발사업단, 영업), 기술직(건축·토목·전기·설비·안전, 조경, 설계) 등이다. 응시자격은 부문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자(레저·송도개발 고졸이상), 해당분야 기사(1급)이상 자격증 소지자(기술직),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동시통역사, 번역사 우대) 등이다.
대방건설은 관리직·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예산견적(건축), 설계(건축), 외부디자인(외부특화), CS, 공무, 안전(현장), 보건, 총무, 개발, 주택영업, 상가영업(기획) 등이다. 전 직군 군(軍) 간부 출신자(대위 이상)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 소지자에 한한다.
금강주택은 경력 및 신입사원(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HSE, 고객지원, 재무 등이다. 서한은 2017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계, 토목, 기계, 품질관리 등이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관련 학과 전공자(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티이씨건설은 정규직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외주구매, 개발사업, 민간영업 등이다.
이밖에 현대오토에버, 라인건설, 효성, 한양, 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 대경건설, 대보건설, 금강종합건설, KCC건설, 시티건설, 삼구건설, 건영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