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예원이 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원

오늘(10일) 예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원은 지난 9일 병원에서 중이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원 측 관계자는 "원래 앓고 있던 병이었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예원은 치료를 받고 집에서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쥬얼리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예원은 이후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배우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