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2018년 1월 31일(12월 31일 제외)까지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혜택을 담아 ‘Flavor of Winter’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해당 패키지 이용 시 2인 온천 사우나가 제공되어 겨울 바다를 내려다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금 투숙 시 아이리쉬펍 오킴스에서의 기네스 파인트 2잔과 부산 명소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2인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체험 프로그램 전담팀인 FaCe(페이스, Fun Activity Cool Entertainer)의 안내로 진행되는 ‘오륙도 상륙작전’ 또는 ‘매드 포 부산’ 2개 프로그램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오륙도 상륙작전’은 이기대 해안 절경을 따라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프로그램이고, ‘매드 포 부산’ 에서는 영도대교부터 개성 넘치는 감천문화마을까지 부산의 근대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객실 내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를 통한 모닝 커피 2캡슐 제공,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바다가 보이는 체련장∙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상 이용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그리고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Happy Hour와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 Time Snack을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