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28일 전남 고흥군 도양읍을 찾아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집배원을 격려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집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강 본부장은 이날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과 함께 드론 기반의 우체국택배 배송 시범운영(전남 고흥군 득량도) 참관 후 인근 벽지 지역으로 우편물 배달 현장체험에 나서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광주=이재호 기자
1,205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