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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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5일 1166~1170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66.45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비농가 신규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확진 소식 등이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안전자산 수요 영향에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