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봄 감성을 가득 담은 비주얼 메뉴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커피베이의 봄 시즌 자몽 블렌딩 티 2종은 보기만해도 산뜻해지는 기분을 선사하며 출시하자마자 많은 주문에 원재료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모마일 자몽 릴렉싱티’는 캐모마일의 풍부한 향과 자몽의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티 베리에이션 음료로 고급스러운 풍미까지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허니 자몽 블랙티’는 맑게 우려낸 얼그레이의 깔끔함과 자몽 특유의 상큼함, 꿀의 달콤함이 더해져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많은 고객이 찾는 메뉴다.


이번 신메뉴 2종을 맛본 고객들은 SNS, 커뮤니티 등에 “날씨도 봄봄, 음료도 봄봄”, “봄봄한 허니자몽블랙티 마시니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허자블, 캐자릴 번갈아가면서 매일 마시고 있어요. 질리지 않는 상큼함! 좋아요.” 등의 맛 평가를 남기며 이번 시즌 메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전부 라지 사이즈에 4천원 초반이라는 가격대에 가성비까지 잡은 자몽 블렌딩 티 2종은 전국 커피베이 매장 또는 배달 서비스로 주문이 가능하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카페 '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는 매 시즌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을 진행해 가맹점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어 점주님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하며 "이번 신메뉴로 고객 분들에게 봄의 싱그러움은 물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피베이, 봄 감성 가득 담은 '자몽 블렌딩 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