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앤쿡 관계자는 “혼밥, 1인 가구 등 간편하고 든든한 한끼에 조리 시간까지 절약해 주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춘 초간단 간편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채널 확대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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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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