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남다른 올블랙 자태를 뽐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과감한 가슴 라인 트임 디테일의 뷔스티에 튜브톱에 벨티드 와이드 팬츠를 입고 화려한 보석이 박힌 블랙 토트백을 들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럭셔리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가녀린 쇄골 라인과 늘씬한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를 발표하고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