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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조용히 지나갑니다. 어제 깜짝파티로 전 대만족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생일 같은 날 함께 만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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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생일을 맞아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파티 현장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노란색 체크 무늬 플레어 미니 원피스에 검정색 크롭 재킷을 입고 롱부츠를 신어 걸리시한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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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예원은 1979년 3월 15일 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