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 인사로 참모들과 함께 합창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6일 영국·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 인사로 참모들과 함께 합창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6일 영국·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 인사로 참모들과 함께 합창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따뜻한 손'이 모여 설 명절 인사를 녹화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합창단은 가수 변진섭이 부른 1980년대 대중가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부르며 율동도 했다. 윤 대통령은 노래 중간 새해 대한민국을 따뜻한 국가로 만들겠다는 비전 소개, 국민 건강 기원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설 연휴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매해 윤 대통령과 함께 명절 메시지를 전하던 김건희 여사는 이번 설 명절 인사에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