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현, 두 명도 문제 없어 뉴스1 제공 2024.03.28 | 21:13:0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4세트 현대건설 이다현이 흥국생명 블로커 수비 앞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고우석, 미국서 새 팀 찾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KT 천성호·김준태↔LG 임준형 2대1 트레이드… 즉시 전력감 충원 '갑상선암' 수술 마친 진태현 "♥박시은, 나의 완벽한 진통제" "진짜 같았는데 이건 아니지"… 아일릿 원희, '라부부' 사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