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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17일(이하 현지시각) 휴장한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미국은 매년 2월 셋째주 월요일을 대통령의 날로 지정해 공휴일로 기념한다. 이에 뉴욕증시 등 자본시장도 휴장한다.
대통령의 날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인 2월22일을 기리는 날이다. 그러나 1971년 통일 휴일법이 통과되면서 2월 셋째주 월요일로 고정됐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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