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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 형태의 비정형 교차로로 불법 유턴과 우회전 차량의 진행 방향 혼선, 보행자 안전사고 등 지속적인 문제점이 제기 되어 온 남양주시 진건농협 앞 교차로가 개선된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진건읍 진건농협 앞 교차로의 교통운영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3월 초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올해 본예산에 용역비 2100만원을 편성했다.
남양주=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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